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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공공재’ 강동원-공유-소지섭-현빈 근황까지 ‘관심집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27 15:57

수정 2014.10.30 19:05



‘4대 공공재’ 강동원, 공유, 소지섭, 현빈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스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월호와 진행한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배우 공유가 ‘4대 공공재’로 자신을 비롯해 강동원, 소지섭, 현빈을 거론해 이들의 근황까지 화제에 올랐다.

먼저 강동원은 지난달 1일 소집해제 후 첫 작품이자 하정우와의 조합을 기대케 하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를 크랭크업하고 내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용의자’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공유는 지난 24일 개봉한지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그는 첫 액션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으로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소지섭은 올 하반기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공효진과 최강 케미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가 2013 SBS 연기대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마지막으로 현빈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영화 ‘역린’을 선택해 촬영에 한창이다. 극중 정조 역을 맡은 그는 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정은채 등과 호흡을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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