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강후 의원, 원주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독려’

뉴스1

입력 2013.12.29 18:22

수정 2014.10.30 18:51

새누리당 이강후 국회의원(원주 을)은 27일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에 지역대학 졸업생(예정자)을 우선 채용하도록 독려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혁신도시 내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은 이 의원이 3월 대표 발의한 ‘혁신도시 지원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할 수 있게 됐다.

먼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은 내년 대졸·고졸신입사원 채용 시 전체 선발 인원 중 2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현재 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원주 소재 대학과 멘토링 협약을 체결할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초 협약을 체결한다.


멘토링 협약은 공사직원이 원주 소재 대학 재학생의 진로상담 및 취업상담을 담당하는 멘토가 되는 제도다.



이 의원은 협조 공문 발송에 이어 공공기관 해당 기관장을 직접 만나 지역인재 채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원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에 멘토링 시스템을 전파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인재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원주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파급효과를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뉴스1) 권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