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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 ‘변호인’의 배급사 NEW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변호인’이 새해 첫 날 아침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관객분들이 주신 큰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변호인’이 지난 18일 전야 개봉한 이후 14일 만에 600만 고지를 넘어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 것.
앞서 ‘변호인’은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관객을 동원,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5일 만에 200만 관객, 7일 만에 300만 관객, 정식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막강한 흥행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영화는 전일 할리우드영화 ‘엔더스 게임’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 나란히 개봉했음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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