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갑오년 첫 입국자는 중국인 양징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1 16:36

수정 2014.10.30 18:35

▲ 대한항공 김종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갑오년 새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나라를 처음 입국한 외국인인 중국인 관광객 양징(여·25)(왼쪽 네번재)씨에게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왕복항공권 2매와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 숙박권, 인하메디컬센터 건강검진권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승무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한항공 김종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갑오년 새해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우리나라를 처음 입국한 외국인인 중국인 관광객 양징(여·25)(왼쪽 네번재)씨에게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왕복항공권 2매와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 숙박권, 인하메디컬센터 건강검진권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승무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인 양징씨(25·여)가 2014년 갑오년 한국을 방문한 첫 외국인 관광객이 됐다.

대한항공은 1일 갑오년 새해 첫 고객맞이 환영행사를 실시했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국제선 승객은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새벽 0시 25분에 도착한 KE854편(B777-200 여객기)에 탑승한 양징씨라고 밝혔다.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첫 착륙 항공편 기준)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양징씨는 "2009년 교환학생으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한국의 역동성과 한국 사람들의 친절함에 매료돼 해마다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며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게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과의 인연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입국장에는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관계 직원들이 참석해 양징씨에게 중국노선 프레스티지클래스 왕복항공권 2장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 숙박권 1장, 인하국제의료센터 VIP 건강검진권 2장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기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