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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금융시대,우리가 연다] 농협은행,지역중심 봉사로 고객행복 실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1 18:02

수정 2014.10.30 18:34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번째)과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이 지난해 11월 25일 자매마을인 강원 홍천군 왕대출마을 주민들과 김장김치를 담가 서울역 인근 쪽방촌 300가구에 전달했다.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첫번째)과 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네번째)이 지난해 11월 25일 자매마을인 강원 홍천군 왕대출마을 주민들과 김장김치를 담가 서울역 인근 쪽방촌 300가구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출범과 동시에 2012년을 '행복한금융' 원년으로 정하고 '고객행복헌장'을 제정, 선포했다.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지역중심.생활중심의 고객행복을 지향하는 일류은행을 목표로 고객행복운동 실천을 다짐한 것이다.

봉사활동은 농협은행의 고객행복을 위한 가장 우선적인 가치다. 핵심은 '내 주변의 행복부터'다. 농협은행이 있는 곳이라면 도시와 농촌 어디에든 봉사단이 존재한다.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된 NH농협봉사단은 지난 한 해 2000여회에 걸쳐 1만500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앙본부부서의 'NH행복채움회'와 성남지역의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이 대표적이다. 'NH행복채움회'는 본부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갹출한 성금을 모아 인근의 독거 어르신과 불우 청소년 등에게 매월 정기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05년 발족한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성남지역의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등 농협가족 500여명이 결성한 봉사단체로 사회복지시설, 노인병원, 경로당을 방문해 목욕, 청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