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IT강국 재도약] LG U+,脫통신 세계 일등 기업 꿈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1 18:08

수정 2014.10.30 18:34

LG U+는 올해 광대역 LTE 네트워크도 이른 시일 내 구축해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LG U+는 올해 광대역 LTE 네트워크도 이른 시일 내 구축해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LG U +는 2014년에 롱텀에볼루션(LTE)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탈통신 세계 일등기업'으로 대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LG U +는 고착화된 통신시장의 판도와 지형도를 바꾸는 데 한걸음 다가섰다. LG U +는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의 LTE 음성통화(VoLTE)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난해 7월에는 100% LTE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통신시장에서 LTE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SMS), 무선인터넷을 무제한 자유롭게 이용해도 통신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LG U +는 올해도 LTE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 U +는 이미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84개 시에 구축한 LTE-어드밴스트(LTE-A) 커버리지를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광대역 LTE 서비스의 경우 오는 3월부터 광역시, 7월부터는 전국에 서비스할 방침이다.


지난해 주파수 경매에서 2.6㎓ 대역을 낙찰받아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넓은 80㎒ 폭의 LTE 주파수를 보유하게 된 LG U +는 각각의 주파수 대역을 인위적으로 묶어 세계 최고 속도를 낼 수 있는 차세대 LTE 네트워크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