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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수빈, 김구라에 독설 자처 “욕 들으면 앨범 대박날듯”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2 08:08

수정 2014.10.30 18:33



‘라디오스타’ 달샤벳 수빈이 김구라에게 독설을 자처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달샤벳 멤버 수빈은 "김구라에게 욕을 들으면 앨범 대박이 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수빈에게 "안타까운게, 걸스데이는 '여자 대통령'으로 올라왔다.
달샤벳은 그동안 뭐했냐"며 돌직구를 독설을 날렸다.

이에 수빈이 "걸스데이는 저희보다 1년 선배다"라고 대답했지만 김구라는 "그건 핑계다"라며 "내가 진짜 욕을 해줬으면 좋겠느냐.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수빈은 "사실 김구라의 팬이다"며 "거칠게 욕을 하지만 마음에 약간 상처가 있을 것 같고 쓸쓸해 보인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로버트 할리 아들 하재익 군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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