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쌍용양회 대표이사가 '흑자경영체제 정착'을 올해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서울 을지로3가 본사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정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쌍용양회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윤리강령을 선포하면서 "'준법과 윤리경영 실천'으로 경영성과 뿐 아니라 회사 신인도를 높이는데 구성원 모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무식 직후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0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쌍용양회 100년사 창조의 주역'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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