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이윤호 쌍용양회 대표, “올해는 흑자경영체제 정착의 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2 10:29

수정 2014.10.30 18:32

이윤호 쌍용양회 대표가 2일 서울 을지로3가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윤호 쌍용양회 대표가 2일 서울 을지로3가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윤호 쌍용양회 대표이사가 '흑자경영체제 정착'을 올해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서울 을지로3가 본사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정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쌍용양회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윤리강령을 선포하면서 "'준법과 윤리경영 실천'으로 경영성과 뿐 아니라 회사 신인도를 높이는데 구성원 모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시무식 직후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0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쌍용양회 100년사 창조의 주역'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