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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창섭 하나대투證 대표이사 “‘종합자산관리 명가’ 재현 하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2 10:46

수정 2014.10.30 18:31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종합자산관리의 명가 재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어려운 시기를 잠시 견디면 좋은 시기가 도래하곤 했지만 이제 금융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로 지속적인 실적저하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하나대투증권을 포함한 증권업계는) 구조적 변화에 철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지 못하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임 대표이사는 "위기상황의 도래는 오래 전부터 예견돼 왔던 일이라며 하나대투증권은 '종합자산관리의 명가 재현'이라는 목표 달성에 경영촛점을 맞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선 연금저축 유치 등 개인고객 자산증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자산운용의 기관화 흐름에 맞춰 법인고객 제안영업 강화에도 나갈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상품의 판매확대와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면 차별화된 투자은행(IB) 영업 전략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