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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조재현, 출연 소감 “정통사극은 꼭 필요하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2 17:28

수정 2014.10.30 18:27



조재현이 정도전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 제작발표회에서 조재현은 “문제점이 난무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이들 상황 속에 ‘정도전’ 같은 드라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재현은 “다른 사극에서도 캐스팅 요청을 받았지만 ‘정도전’이 정통사극이기 때문에 이 작품을 택했다”며 “무엇보다 정도전은 이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며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내세웠다.


이어 조재현은 “나 자신도 역사를, 정도전을 잘 모른다”며 “나보다도 모를 아들 세대를 위해 역사를 바로잡아주는 이런 드라마가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조재현은 “저는 KBS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5년 이후에 처음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거라 굉장히 감동적으로 느껴진다”며 출연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도전’은 오는 4일 오후 9시40분에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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