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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홍콩 수출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3 11:01

수정 2014.10.30 18:19

【 보령=김원준 기자】보령머드화장품이 홍콩에 진출한다.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인 보령머드에센스와 마스크팩 등 15종이 이달부터 홍콩에 수출된다고 3일 밝혔다.

홍콩 화장품 유통업체인 감흥(대표 맥준걸)을 통해 현지 공급되며 홍콩에서는 43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화장품 전문 백화점 '봉쥬르(Bonjour)'를 통해 홍콩시장에서 판매된다.

보령머드화장품은 지난해 11월 세계 4대 화장품 박람회인 홍콩국제뷰티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 2013)에 참가를 계기로 이번 수출이 이뤄졌다.

홍콩에 판매되는 제품은 보령머드에센스, 마스크팩 등 15종이며, 연간 판매 매출액은 3억 원으로 예상된다.



보령시는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위생허가가 마무리되면 홍콩 유통업체인 감흥을 통해 중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보령머드화장품은 홍콩을 비롯해 독일, 호주 등 9개국에 상표출원을 마쳤으며,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에는 공고중이거나 심사 중이다. 상표출원이 완료되면 수출국가도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과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보령머드는 아토피 피부염의 진정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