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점점 자라는 돌, ‘비 맞으면 모양 바꾸면서 더 커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3 11:17

수정 2014.10.30 18:19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점점 자라는 돌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의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서는 이 돌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란다는 설명이 적혀있으며 잘라보면 나무 나이테 같은 무늬도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점점 자라는 돌이 서식하는 곳은 루마니아의 블체아에 있는 마을 코스테스티로 현지인들은 이 돌을 트로반트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반트는 박물관에 보관돼 있으며 이에 대한 동영상, 사진, 연구 논문 등도 존재하는 상황이다.

트로반트는 현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믿기 어려운 지질학적 기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점점 자라는 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 수가 없다","정말 물을 먹고 자라는 거야?","이상한 돌 많이 봤어도 자라는 돌은 처음이다?","점점 자라는 돌, 징그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