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는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푸조 크로스오버차량(CUV) 2008이 폴란드의 오토 셰아트 선정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오토 셰아트는 폴란도에서 자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으로 2013년 한 해 동안 폴란드에서 출시된 49대 신차를 대상으로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를 진행했다.
푸조 2008은 5회째를 맞는 이번 어워드에서 BMW X5와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을 제치고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SUV·CUV 모델에 선정됐다.
푸조 2008의 어워드 수상은 지난해 11월 '2014 오토 유로파상(Auto Eurpa Award)'이어 두 번째로 유럽에서 올 한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CUV 모델임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는 올 6월경 출시 예정인 푸조 2008은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모데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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