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 시청률 상승, 최고 2.1% 기록..비빔밥 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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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 6화 ‘오만과 편견’ 편은 평균시청률 1.6%, 순간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2049 타깃시청층에서는 평균 1.2%, 최고 1.4%를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고의 1분은 구대영(윤두준 분)을 연쇄 폭행범으로 신고한 이수경(이수경 분)이 구대영이 자신을 둔기로 내려치는 꿈을 꾸는 장면이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기준)
이 날 방송에서는 죽은 고객의 보험금을 타게 된 구대영(윤두준 분)에 대한 의심을 점점 키워가는 이수경(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경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묻지마 폭행 사건의 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고, 구대영과 인상착의가 비슷한 범인의 모습 때문에 경찰에 대영을 신고한다.
우여곡절 끝에 구대영이 범인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친해지는 듯 했던 두 사람이 서먹한 사이가 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특히 6화에서는 스릴러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케미, 코믹과 먹방 요소까지 두루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선사했다.
묻지마 폭행 사건을 목격하고 대영을 범인으로 신고한 뒤 두려움에 떠는 이수경의 모습과 결국 범인이 잡히지 않아 미결로 남은 연쇄 폭행 사건 등을 통해 스릴러 요소가 부각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또, 이수경을 향한 김학문 변호사(심형탁 분)의 짝사랑이 드러나며 주인공들 간의 케미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김학문은 폭행사건의 목격자인 이수경이 걱정이 돼 핑계를 만들어 집까지 데려다 주고, 경찰에 목격자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등 남몰래 이수경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이수경을 짝사랑했던 김학문은 아직도 이수경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또 친해진 줄 알았던 이수경이 자신을 신고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구대영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케미도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인 ‘이수경(이수경 분)’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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