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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뭐길래? 네티즌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3 14:58

수정 2014.10.30 18:17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는 파장이 길기 때문이다. 가시광선 중 가장 멀리까지 빛이 전파되는 것은 빨간색이다.

하지만 빨간색은 눈에 피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으로 거리가 먼 노란색을 사용한다.

이 노란색 가로등은 일반 백열등보다 눈부심이 적고 몰려드는 곤충 수도 적은 편이다.


아울러 노란 불빛을 내는 것은 나트륨을 사용해 빛을 내 다른 등보다 전력소모가 적은 이유도 있다.

소금이 불에 떨어지면 선명한 노란색 불꽃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 노란색의 불꽃은 이들 물질 속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나트륨 원소 때문이라고 한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처음 알았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이런 이유였구나",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이 참에 기억해야겠다", "가로등이 노란색인 이유, 신선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