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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차예련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냈다.
3일 공개된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손영목, 연출:강대선)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도영(정일우 분)이 천원(차예련 분)과 마주앉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원은 도영을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것과 달리 도영은 천원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뭔가 강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대목이다.
그동안 천원의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해왔던 도영이기에 단 둘이 마주앉아 와인을 즐기는 모습은 의외지만 집요한 천원의 성격상 충분히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앞서 자신을 황금수산의 잃어버린 손녀 하빈으로 위장할 계획을 세웠던 천원은 황금수산의 배다른 손자들인 도영과 태영(재신 분)에게 각각 다른 목적으로 접근해왔다.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여성적이 매력을 강하게 풍기며 두 사람을 유혹했고 실제로 태영은 그 유혹에 빠져있는 만큼 태영이 도영과 천원의 관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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