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우리은행 인니 사우다라은행 지분인수 승인 획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3 18:15

수정 2014.10.30 18:14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012년 6월 사우다라은행의 최대주주인 힐미 파니고로(Hilmi Panigoro) 회장과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012년 6월 사우다라은행의 최대주주인 힐미 파니고로(Hilmi Panigoro) 회장과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오른쪽)은 지난 2012년 6월 사우다라은행의 최대주주인 힐미 파니고로(Hilmi Panigoro) 회장과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은행인 사우다라은행의 지분인수에 대해 최종승인을 획득했다.

우리은행은 3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으로부터 사우다라은행의 지분 33%를 인수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6월 사우다라은행과 지분인수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약 1년 반만이다. 우리은행은 현지 자회사인 인도네시아우리은행과의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사우다라은행 인수로 현지 서민과 소상공인 대상의 개인영업을 확대하고 현지 중소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전하는 등 인도네시아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