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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TV’ 위너가 ‘우정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속마음을 밝혔다.
지난 3일 Mnet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위너TV’ 4회에서는 위너 멤버들이 ‘속마음 편지함’이라는 타이틀로 익명의 편지를 작성해 멤버들에게 편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우정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위너 멤버들은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우정 테스트에 임했지만 점점 진지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송민호는 “정말 잘 웃어줘서 진짜 내가 개그맨이 된 것 같다”며 좋아하는 멤버로 김지우를 꼽았고, 이승훈도 역시 “가장 막형이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다”며 김진우에게 한 표를 던졌다.
그런가하면 강승윤과 김진우는 좋아하는 멤버와 섭섭했던 멤버 모두 남태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진우는 남태현에게 편지를 통해 “YG에 와준 것만으로도 참 고마웠다”고 전했고 강승윤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 사랑한다 태현아”라고 쑥스러워하며 인터뷰를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밖에 남태현은 룰을 깨고 좋아하는 멤버로 나머지 멤버 모두를 꼽았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게 많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위너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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