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5일 금융거래나 상품이 복잡화되고 다양화될수록 금융사와 소비자간 분쟁발생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해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그동안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서 내린 주요 조정결정과 관련 법원 판례를 모은 것이다. 분조위는 금융사의 부당한 업무처리로 피해를 본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금감원에 설치된 기구다.
사례집에는 384건의 주요 조정결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