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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동방신기-걸스데이, 동명 타이틀 ‘썸씽’ 컴백 무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5 15:01

수정 2014.10.30 18:10



동방신기와 걸스데이가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시크릿, 걸스데이, 용준형, 빅스, 김종서, 테이스티, 히스토리, 임채언, 알파벳, 와썹, 대국남아, 혜이니, 무브인키, 플래쉬, 양지원 등이 출연한다.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첫 방송되는 이날 ‘인기가요’에는 그룹 동방신기와 걸스데이가 동명의 타이틀 곡 ‘썸씽(Something)’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정규 7집 ‘텐스(TENSE)’의 타이틀 곡 ‘썸씽’과 수록곡 ‘TEN(10 YEARS)’ 등 2곡의 화려한 무대에 오르는 동방신기는 어느 덧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가수의 진가를 드러낸다.

‘썸씽’은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인 스윙 재즈곡으로, 새로운 음악은 물론 다이나믹하고 완성도 높은 고난도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TEN(10 YEARS)’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데뷔곡 ‘허그’부터 2012년 발표한 ‘캐치 미’까지 동방신기 히트곡의 제목들을 녹여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만큼 동방신기의 컴백 무대는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규 1집 타이틀 곡 ‘기대해’와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걸스데이는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썸씽’을 통해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을 노래한다.


‘썸씽’은 다른 여자에게 한 눈 팔며 거짓말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생기는 미묘한 감정과 사건을 다룬 노래로 시스루로 장식된 상의과 옆트임 드레스로 치명적인 섹시 자태를 드러낸 걸스데이의 ‘2014년판 성인식’이다.

과도한 노출 대신 은근함으로 최고의 섹시매력을 발산하는 걸스데이는 이날 ‘썸씽’의 무대와 함께 ‘쑈 유(Show You)’의 감성 발라드 무대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새해 벽두부터 대중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가수 아이유, 그룹 엑소(EXO), 걸그룹 크레용팝이 각각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2014년 1월 첫째 주 영광의 1위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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