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부자가 이지아에게 전화를 해 돌아오라고 이야기 했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친정에 놀러온 정슬기(김지영 분)을 배웅하러 나갔던 오은수(이지아 분)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손보살(강부자 분)의 전화가 왔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홀로 방으로 들어가 조심스레 손보살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그녀는 다정한 목소리로 “아가 내가 전화했었다. 들어온게냐?”라고 운을 떼었다.
이어 “그래. 어떻게 좀 가라앉고 있는 거야? 아무리 끔찍한 일도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무뎌진다.
또한 손보살은 김명예회장(김용건 분)을 언급하며 “회장님이 너 언제 오냐고 성화시구나, 친정에 폐 그만 끼치고 어서 오렴, 시집 가 있는 딸 그러고 있는거 보는 부모님도 보통 고생이 아니야, 여기가 너네 집이야”라며 충고했다.
그러자 은수는 알았다고 이야기하며 전화를 끊었고, 이후 김준구(하석진 분)을 만나서 “내일 집에 들어가겠다”라며 그의 불륜을 눈감아주기로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