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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뱃살 굴욕, 정태호 “바닷가라고 튜브 챙겨온 거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5 23:11

수정 2014.10.30 18:08



‘끝사랑’ 김영희가 뱃살 굴욕을 당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끝사랑’ 코너에서는 중년커플 정태호-김영희가 바닷가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김영희에게 “김여사, 바닷가라고 튜브 챙겨온 거냐?”라고 궁금해 하며 김영희의 뱃살을 꼬집었다. 이에 김영희는 “어머, 몰라요~”라면서 부끄러워했다.

이후 김영희는 정태호에게 머리카락 잡기 없기를 조건으로 내걸면서 ‘나 잡아봐라’를 시도했다.

결국 정태호는 김영희의 뱃살을 움켜잡으며 “잡았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희 뱃살 굴욕 당했네”, “김영희 정태호에게 뱃살 잡혀서 민망했겠다”, “김영희 처음 개그콘서트 나올 때보다 살이 찌긴 한 듯”, “김영희 여자임에도 뱃살을 개그 소재로 활용하는 것에 박수 보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는 타이니지 도희가 특별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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