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 대작들 사이에서도 3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6 08:22

수정 2014.10.30 18:07

영화 ‘용의자’, 대작들 사이에서도 300만 돌파

영화 ‘용의자’가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서도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1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는 5일까지 누적관객수 309만 9530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3일만의 기록으로 같은 장르인 영화 ‘아저씨’보다 4일 빠른 속도이다.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용의자’는 또한 5일 하루 동안 610개 스크린에서 20만 11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연이어 할리우드 대작들이 개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꺾일 줄 모른다.

한편, ‘용의자’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가족을 죽인 자를 쫓다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가 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공유가 작품에서 첫 액션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