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시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시정발전에 기여한 다섯 명의 직원을 '2014년 1월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본청과 실·국·소 각 구청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열어 베스트공무원에 안전행정과 정회종, 도시재생과 최용록, 진해차량등록과 강호욱, 성산구 김동하, 마산회원구 이장균 주무관 등 5명을 '이달의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6일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시상했다.
정회종 주무관은 안전모니터봉사단을 위촉·운영해 재난안전네트워크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고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실 및 안전문화운동추진창원시협의회 출범 등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해 '제3회 어린이안전대상' 공모전에서 창원시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했다.
최용록 주무관은 부림시장 디자인길, 창동통합상가 빛길 조성공사 및 불종거리 은하수조명, 쌈지공원 디자인아트센터 조성 담당자로 마산지역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창의적 방안 제시와 이해당사자 상인들을 원활하게 협의를 유도해 고질민원 해결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앞장섰다.
강호욱 주무관은 자동차 과태료 징수를 위한 자동차 및 재산압류 1만 6865건 23억2700만원, 말소차량대체압류 2464건 4억7900만원, 고액체납자 관허사업제한 1건 16억원 실적과 자동차번호판 영치 230대 2억4200만원 및 징수실적 184건 9000만원의 체납세를 거두는 등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김동하 주무관은 매년 설해 시 상습 차량정체로 시민들의 큰 불편을 야기하는 창원터널 진입로에 염수살포장치를 설치하고 터널 내(L=2345㎞)보수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50일정도 공기를 단축해 시민 안전사고 사전차단과 통행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이장균 주무관은 위생업소 밀집지역이나 구청과 접근성이 떨어진 내서지역 민원 해소를 위해 내서읍사무소에 '현장이동 위생민원실'을 운영해 민원 편의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관내 이·미용업소 647개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실시를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김원규 창원시 안전행정과장은 "소중한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편의 제공과 애로 해소를 위해 자신의 업무에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도출한 일 잘하는 다섯 명의 직원을 '2014년 1월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지속·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js0105@fnnews.com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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