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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사건 주목..파비앙 과거발언도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6 16:16

수정 2014.10.30 18:01

임수정 사건 주목..파비앙 과거발언도 화제

임수정 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으며 프랑스 배우 출신 파이방의 과거발언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2011년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당시 사건에 대해 격렬하게 비난했다. 파비앙은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임수정 선수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동영상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 3대1로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 체육회’에서 ‘리얼 성 대결’이란 콘셉트로 임수정과 세 명의 남자 개그맨이 격투를 방송했다.


임수정은 두꺼운 글러브를 끼고 링 위에 올랐으며, 개그맨 중에는 과거 선수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임수정은 세 명의 남자가 돌아가며 경기를 벌였다. 1라운드마다 들어오는 남자를 맞아 선전했지만, 임수정은 경기 후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그 소식을 듣고 크게 분노했다. 윤형빈은 해당 방송사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서명운동까지 벌였다.

한편 파비앙의 임수정 사건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비앙의 과거발언을 보니, 개념있는 연예인이네", "파비앙의 과거발언, 당시 임수정 사건에 엄청 화났나봐", "파비앙의 과거발언, 내 속이 다 후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