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김승휘, “아나운서계 닉쿤이라 했다가 세상 무서운 걸 알았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6 23:56

수정 2014.10.30 17:56



김승휘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계의 닉쿤’이라는 별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박은영, 정지원, 김솔희, 김승휘 등이 고민 상담자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MC신동엽은 김승휘 아나운서를 두고 “아나운서계의 닉쿤이라고 소문이 나서 닉쿤 팬들에게 그렇게 욕을 먹고 있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휘는 “신입 때는 의욕이 많다보니 아나운서계의 닉쿤이라고 소개를 하라고 한 것을 그대로 했다”라며 “딱 (멘트를)던지는 순간 세상이 참 무서운 곳이구나 하는걸 느꼈다”라고 자신의 발언에 대한 소감을 전해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난 심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