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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 1.4% 급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7 07:16

수정 2014.10.30 17:56

홍콩H지수는 1.4% 내리며 사흘간 급락했다.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이 홍콩 H지수는 10,290.55에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 후 하락 폭이 빠르게 확대됐으나 장 후반에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중국 비제조업 PMI가 28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107호문건 발표 루머에 금융주가 급락해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은행간채권시장업무 규제대상에 증권사가 포함될 것이란 전망에 중신증권(6030HK) 주가는 5% 가까이 급락했다.

본토에서 다음주까지 26개사의 공모청약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H지수에도 비우호적 영향을 미쳤다. 시멘트, 보험, 은행, 석탄, 비철금속 등도 크게 하락했다.
반면 제약, 전력 등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