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임상아(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쌍둥이 아빠 이휘재가 자신의 첫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 2때 임상아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이휘재는 "강남역에 있는 일일찻집에 갔다가 예고 무용과 친구들을 만났다. 어떤 소녀가 지나갔는데 영화 같았다. 나도 모르게 대시를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계속해서 대시를 했다. 하지만 정중하게 거절 당했다"며 "그 친구가 임상아"라고 첫사랑의 대상을 밝혔다.
한편 임상아는 지난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8년까지 가수로 활동하며 3장의 앨범을 냈다. 대표적인 히트곡은 1집 수록곡 '뮤지컬'. 최근에는 비욘세·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미국 잡화 브랜드 '상아(SANG A)'를 런칭했다.이휘재의 첫사랑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상아, 나한테도 첫사랑인데" "이휘재 아내가 보면 어쩌려고" "임상아 지금 미국에서 활동 중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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