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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김진표 출연논란, 시청자 항의 봇물..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7 11:18

수정 2014.10.30 17:53



‘아빠 어디가’ 시즌2가 김진표의 출연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6일 김진표를 비롯해 안정환과 류진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합류한 가운데 김진표의 출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김진표의 합류가 알려진 뒤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그의 합류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지난 2012년 6월 XTM ‘탑기어 코리아’ 방송 중 김진표가 추락하는 헬기를 향해 “운지를 하고 만다”는 표현을 했다는 사실이다.


‘운지’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의 사인을 한 드링크제 광고에 비유해 추락, 죽음의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다.

논란이 일었을 당시 김진표는 “그냥 ‘떨어지다’라는 표현인 줄 알았다”며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은 차가운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한편 ‘아빠 어디가’ 팀은 오는 11일 새로운 멤버들과 촬영을 진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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