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안해본여자’ 사희 “노출연기 안힘들었다고 할순없지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7 19:22

수정 2014.10.30 17:47



사희가 노출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언론배급 시사회에는 안철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우슬혜, 사희, 김진우, 김종석이 참석했다.


이날 사희는 극중 직접 소화한 노출 연기에 대해 “솔직히 촬영장에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께서 촬영 분위기를 좋게 잘 만들어주셔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세영 역할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한국판 ‘브릿지 존스 일기로’ 불리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모범생 그 자체로 키스 경험조차 없는 33살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 분)가 연애 고수 세영(사희 분)과의 동거를 계기로 남자를 유혹하는 노하우를 전수받아 사랑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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