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7집...미국 빌보드도 극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8 09:00

수정 2014.10.30 17:46

동방신기 7집...미국 빌보드도 극찬

동방신기(TVXQ)의 정규 7집 ‘텐스’(TENSE)가 미국 빌보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월6일(현지 시각) 빌보드는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을 통해 동방신기의 7집에 대해 조명했다. ‘TVXQ, 텐스 : 트랙 바이 트랙 리뷰’라는 칼럼은 동방신기의 7집의 매력에 대해 세밀하게 분석했다. 앨범 수록곡 12곡을 상세히 소개한 칼럼은 동방신기의 음악세계를 독자에게 설명했다.

빌보드는 “동방신기가 2003년 12월26일 데뷔한 이후, 10년 동안 여러 국제적 기록을 깨며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10주년을 기념해 ‘텐스’ 앨범을 발매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썸씽’(something)과 수록곡 전체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빌보드는 “두 멤버는 2014년 새해 첫 날 빅백드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곡 ‘썸씽’을 선보였으며, 팬클럽 카시오페이아 뿐 아니라 마이클 잭슨, 브루노 마스를 좋아하는 알앤비 팬들도 만족시킬 11개의 트랙도 수록했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타이틀곡 ‘썸싱’에 대해서 “동방신기는 지금까지 K-POP 분야에서 진보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썸씽’은 과거와 현재의 사운드가 성공적으로 결합된 특징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6일 발매된 정규 7집 ‘텐스’는 동방신기의 성숙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담았다. 총 12곡이 수록돼있으며,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주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도 실시간,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썸씽’은 온라인 차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