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서울시 서남병원, 3월 31일까지 건강검진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8 09:23

수정 2014.10.30 17:46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새해맞이 건강검진 특별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 우대 이벤트의 점진항목으로는 스페셜 효 검진, 스마트 검진, 암 정밀 검진, 뇌 건강·심장건강 특화검진 등이 있다.

'스페셜 효 검진'은 저선량 흉부 CT, 경독맥 도플러 초음파, 동맥경화도, 심전도, 종합혈액, 소변 검사가 포함돼 있다. '스마트 검진은' 신체계측과 혈압, 종합 혈액검사와 상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등이 포함되어 이름그대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뇌 건강·심장건강 특화검진'은 뇌졸중과 뇌종양, 치매,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 진단에 도움이 된다.

뇌 MRI, 뇌혈관 조영 MRA, 경두개 뇌혈류초음파,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심장초음파, 운동부하 심전도, 동맥경화도 검사 등이 포함되어있다.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임상 최고 사양의 필립스 3.0T MRI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사선 노출 없이 자기장과 비전리 방사선인 라디오 고주파를 이용해 인체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최첨단 영상기법이다

폐암, 갑상선암, 위암 등 각종 암의 가족력, 흡연자, 간접흡연 노출자 등은 '암 정밀 검진'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 갑상선 초음파, 저선량 흉부 CT, 대장 내시경과 스마트검진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여성의 경우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갑상선 초음파, 유방 초음파, 저선량 흉부CT, 대장내시경과 함께 스마트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위·대장 내시경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검사를 시행한다.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는 "건강에 대해 막연하게 걱정만 하지 말고 생활패턴과 가족력, 나이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