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8일 설을 맞아 선물세트 84종 280만 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대상은 올 설에도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실속형 종합선물세트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5만원 이하 제품을 전체의 51% 수준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부터 운영한 선물세트 전용 참치를 올해 설에도 적용한다. 올해 설 매출목표는 370억원 수준으로 잡았다.
대표 제품인 청정원 1호(사진)는 포도씨유 500mL 2개, 홍초 석류 500mL 1개, 우리팜 델리 190g 8개, 맛선생 한우 95g 1개, 맛선생 해물 95g 1개로 구성됐고 가격은 4만9800원이다.
이 밖에 홍초, 카놀라유 등 1~3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 대상웰라이프에서도 클로렐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도 내놨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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