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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풍차’ 역을 맡은 조달환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의 배우 조달환(풍차 역)이 김현중(신정태 역)의 조력자가 돼 카리스마 넘치는 ‘풍차’ 역할로 파격 변신한다.
극 중 ‘풍차’는 기차를 이용해 단둥 신의주간 밀무역을 하는 도비노리패의 실질적인 주먹으로 ‘정태’에게 우호적인 인물이다.
조달환은 ‘풍차’에 대해 “사람 냄새 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평범함 안의 비범함을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하고 싶다”라며 “‘정태’를 바라보는 따듯한 마음은 도비패의 리더인 ‘봉식’(양익준 분)과도 닮아 있다.
또한 그는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촬영장의 온기를 새삼 깨닫게 된다. 전 스태프들에게서 인상 찌푸림 없이 앙상블을 맞추려 노력하는 파트너쉽을 느낄수 있다. 배우들을 배려해주는 호흡과 공기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달환은 시청자들에게 “2013년에 이어 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는다. 2014년 ‘감격시대’가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오는 15일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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