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세아상역,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8 15:01

수정 2014.10.30 17:43

김태형 세아상역 사장
김태형 세아상역 사장

섬유패션 수출기업 세아상역이 201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새로운 중기 경영 비전 실천에 나선다.

8일 세아상역에 따르면, 김태형 세아상역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경쟁력 있는 강한 조직, 하나의 세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원 세아(One Sae-A)' 프로젝트 시작을 선포했다.

김태형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아만의 핵심가치를 정립, 이를 사업에 적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의 경영 목표로 협력과 혁신,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사업부문간 협력과 소통 강화를 통한 '통합 경쟁력'의 구축과 선도적 연구개발(R&D)을 통한 트렌드 리더쉽 강화를 통해 양질의 성장을 지속하자"며 "더 큰 미래를 위해서는 도전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아상역은 올해도 '나눔 동행' 캠페인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연탄배달 행사와 복지관 아동 오케스트라 지원, 사회복지단체 의류기부 활동 등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서울역 인근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내 봉사동호회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다.


한편, 세아상역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14억 달러에 육박하는 연매출을 달성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