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투명·합리적 약가制 도출 노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8 17:13

수정 2014.10.30 17:42

보건복지부는 약가인하 기전 제도 개선안을 위한 '보험약가 제도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9일 첫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의약 관련 단체, 공익 단체,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서는 외국의 약가제도 등 다양한 약가관리제도를 분석하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시행 상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거래가의 정확한 파악 및 상시 약가인하 기전이 작동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약가제도를 도출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협의체에서 기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관련 규정 등 개정을 통해 신속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