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평생학습도시' '대한민국 환경수도' '제12회 창원 IAEC 세계총회 개최도시'라는 교육적 인프라를 가진 가운데 이번 인증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글로벌 교육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RCE'는 유엔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유엔대학이 환경, 사회, 경제가 조화를 이루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 대학, 기관 등에 연 1회 인증한다.
RCE는 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촉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으로 해당 지역의 ESD 확산을 도모하고 주변 지역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전 세계에 분포돼 있는 RCE는 각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사례를 발굴하고 세계 각국의 RCE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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