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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고객과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11:28

수정 2014.10.30 17:37

유니클로, ‘고객과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 참가자 모집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서울 시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할 '사랑의 나눔 봉사단' 고객 참가자를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유니클로가 연계해 연탄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에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탄 배달은 오는 28일과 2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시내 지역에서 실시된다.

봉사활동 참가 희망자는 유니클로 홈페이지 '참가자 모집 뉴스' 하단의 '참가 신청'을 통해 개인 정보 및 참여 희망 이유를 입력하고 신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1월과 2월 봉사활동일 중 원하는 일자는 접수 시 선택 가능하다.

동참이 결정된 참가자는 오는 21일 홈페이지 내 공지 후 개별 통보된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고객과 함께 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준비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이 보내주신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