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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겨울방학 해외여행 로밍 과요금 피해 예방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14:31

수정 2014.10.30 17:35

KT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로밍시 과요금일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위한 방지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로밍시 과요금일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위한 방지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겨울 방학을 기간을 맞이해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로밍시 무선인터넷 요금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외로밍시 과요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용 패턴에 맞는 로밍서비스를 확인한 뒤 △로밍요금제 및 △차단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KT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로밍 차단, 해외도착알리미, 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도 신청해 요금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KT의 올레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루 1만원으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T가 로밍 고객센터를 통해 최근 해외 여행 고객들의 로밍 사용 패턴을 조사해본 결과 △로밍차단, 해외도착알리미, 로밍안내방송 등 무료로 제공하는 3종 부가 서비스 및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 등과 같은 유료 부가서비스 신청 및 변경 상담이 44%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해외 이용국가의 커버리지 문의가 18% △로밍 요금 문의가 16% 순으로 나타났다.



KT 커스터머부문 박용화 CS본부장은 "해외에서 로밍 관련 문제 발생시 로밍전문 고객센터를 이용해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여행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