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천시 새해 경기회복세 청신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14:34

수정 2014.10.30 17:27

【 부천=한갑수 기자】부천시는 지난해 실시한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전년도 대비 사업체수와 종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부천시의 2012년도 기준 사업체 수는 5만7512개 업체로 전년 대비 1327개 업체가 증가해 2.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경기도에서 사업체 수로는 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주요 업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이 1만2906개, 제조업 1만101개, 숙박·음식점업 9270개,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6436개 순이고, 전기·가스·수도, 운수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예술, 스포츠 여가관련 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또 종사자 수는 26만8286명으로 7738명 3.0%가 증가했다.

사업체 구분별 종사자 수는 단독사업체 종사자 수가 21만991명으로 78.6%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공장·지사 13.4%, 본사·본점 8.0%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본사·본점 17.8%, 공장·지사 2.7%, 단독사업체 종사자 수가 1.7% 증가해 모든 형태의 사업체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성별 종사자 수는 남성이 52.5%, 여성이 47.5%로 여성종사자가 전년 대비 3.9% 증가해 남성종사자의 2.2% 증가폭보다 높았다.

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본조사가 시작, 오는 9월 잠정 결과를 공표하고, 12월에 확정결과 보고 및 보고서를 발간하게 된다.
2012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는 부천시 통계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