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14:56

수정 2014.10.30 17:27

이미지 출처=http://www.pleated-jeans.com/
이미지 출처=http://www.pleated-jeans.com/

최근 해외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고양이를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이 확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해외 유머 사이트인 플리티드 진스(pleated-jeans)를 인용해 이 '괴상한 유행'과 관련된 사진과 소식 등에 대해 보도했다.
플리티드 진스란 주름이 잡힌 청바지를 뜻한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의 고양이들은 좁은 유리병 안에 갇혀 멍한 표정을 짓거나, 답답해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 요리용 볼이나 욕실의 세면대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편 매체는 지난달에 대만의 한 여대생이 버릇없는 고양이를 혼내주기 위해 고양이를 유리병 속에 집어넣었고,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동물학대 논란을 낳은 바 있다고 전했다.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해외서 유리병에 고양이 집어넣기 유행 중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