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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박정철, 악역 연기 본격 시동 ‘180도 변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09 15:11

수정 2014.10.30 17:26



‘천상여자’ 박정철이 악역 연기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 3회에서 박정철(장태정 역)은 본격적인 악역 캐릭터 구축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성공만 바라보며 사랑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냉혈한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박정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박정철은 한강변에서 이세은(이진유 역)을 잔인하게 내친 것도 모자라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세은에게 “여태껏 조심하다 마음이 변한 것 같으니까 임신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느냐”며 막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또한 박정철은 이세은과 헤어진 사실을 알고 자신을 찾아온 윤소이(이선유 역)에게 “그건 그때의 나야. 지금은 달라. 변했어”라며 차갑게 돌변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언니와 최근 통화했다고 이야기하는 윤소이에게 “자기가 처리한다 해놓고 딴소리한 거냐?”며 갑자기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등 전일 방송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천상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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