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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윤현민, 조달환이 참석했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누아르 드라마로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oduya7422@starnnews.com황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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