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지난해 15곳의 이마트에 입점한 팬택 서비스센터 확대를 위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해 모바일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1단계로 주로 경기 지역과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이마트 점포 15곳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올해 2단계에서는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과 부산, 광주 등 지방 대도시에도 서비스센터를 추가 입점하기로 이마트 측과 협의를 완료했다. 추가 입점 규모는 10여곳이다.
팬택은 올해 2단계 서비스센터 확장을 통해 명실공히 모바일 서비스 1위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구상이다. 팬택의 이마트 서비스센터는 휴대폰 수리 서비스와 쇼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편의성과 높은 접근성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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