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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도희, “일진에게 교제 통보당하고 3일 만에 차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0 00:06

수정 2014.10.30 17:21



도희가 파란만장했던 학창시절 연애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2014 라이징스타’ 특집으로 김성균, 서하준, 도희, 한주완,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유재석은 “혹시 남학생들에게 대시를 당한 적이 없나?”라고 물었고, 도희는 “여수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일진을 꿈꾸는 주먹 좀 쓴다는 남학생을 만난적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아이가 나를 찍으며 ‘너 귀엽다’라며 일방적으로 교제를 ‘통보’ 했다.
나는 정말 싫었는데 주변에 친구들이 ‘너 싫다고 하면 맞는다 그냥 사귀어라’라고 말해 어쩔 수 없이 사귀게 됐다”라며 “덩치도 엄청나게 컸고, 심지어 동갑인데 존댓말을 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희는 “그런데 3일 만에 또 일방적으로 차였다”라며 “차인 이유가 ‘넌 생각보다 애교가 없다’였다”라고 말해 거듭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균의 상경기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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