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공포의 분수, ‘핏빛으로 얼어붙어.. 공포영화의 한 장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0 09:15

수정 2014.10.30 17:20

핏빛으로 물든 공포의 분수가 등장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분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추위로 얼어 붙은 분수의 모습이 나와 있다.


땅에서 솟은 핏물이 그대로 얼어붙은 듯한 모습의 이 분수는 원래 미국 NFL 캔자스스티 치프스 팀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팀의 상징 색깔로 분수를 물들였는데, 강추위로 인해 꽁꽁 얼어붙고 만 것이다.



공포의 분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피로 물든 거 같다", "미국이 통째로 얼어버렸구나", "미국 요새 설국열차 한 장면 같다", "분수가 모양 그대로 얼어버리다니 추위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