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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홍대를 마비시켰다.
지난 9일 KBS 2TV ‘연예가중계’ 고국진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들어 제일 많이 와주신 홍대 시민들. 영하 10도의 추운 날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이종석의 ‘게릴라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난 남자인데 (이종석이) 왜 예쁘다고 생각하지?”라고 덧붙이며 이종석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포터 김태진과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종석과 그런 이종석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국진 PD는 이종석과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3일 영화 ‘피끓는 청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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