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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10주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파티에는 배우 전혜빈, 지성, 김주혁, 유준상, 홍은희, 유지태, 김효진, 김강우, 윤제문 등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moduya7422@starnnews.com황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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