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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라스 단독 게스트 출연.. 노래실력 등 숨겨진 매력 발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2 10:30

수정 2014.10.30 17:12



추신수가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서는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단독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녹화 전 추신수는 “잘할 수 있을까지 걱정되지만 시청자분들께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장 부담되는 MC는 김구라이다”며 “한 번도 뵌 적은 없는데 언론에서 들은 바가 있어서 두렵고 김구라에게 대적하기 위한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상황에 잘 대처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신수는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에 대해 “타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출국 후 연락이 왔지만 ‘라디오스타’는 출국하기 전 먼저 연락을 받았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의미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서 속에서 4시간여 동안 진행됐고 추신수는 뉴욕 양키스가 아닌 텍사스 레인저스를 선택한 이유부터 신시내티에서 우정을 나뒀던 더스티 베이커 감독과의 우정담 등 미국에서 13년간 생활해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추신수만는 이날 녹화에서 특별한 장기와 숨겨둔 노래솜씨를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MC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라디오스타’ 추신수 특집은 오는 15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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