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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여고생 고보결, 실제 나이 26세..‘초동안 신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3 10:03

수정 2014.10.30 17:07



‘천상여자’ 권율 부킹녀인 여고생 역을 연기한 고보결의 실제나이가 밝혀져 화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제작SSD)에서 견습수녀 이선유(윤소이)와 함께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여고생 정인 역을 맡은 고보결의 실제 나이가 26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극 중 고보결은 수녀원 또래 친구들과 몰래 빠져나가 나이트클럽에서 재벌 3세 서지석(권율)과 즉석만남을 갖는가하면, 스승이자 보호자나 다름 없는 이선유를 ‘꼰대’라고 부르는 겁 없는 10대 연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보결의 실제나이를 접하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최고 동안 배우다”, “초동안 배우의 탄생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들의 반응에 고보결은 “길지 않은 등장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임팩트있는 연기로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상(天上)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낼 멜로드라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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